00:00 - 10:19 파타야 첫날 ( 호텔 조식, 가성비 최강 마사지, 스테이크 39 )
10:19 - 20:26 란포 수산시장 ( 랍스터, 자릿세 모두 엄청 비싸졌다 )
20:26 - 28:58 나도 밤문화 체험 ( 소이 6, 레이디 보이바 )
28:58 - 45:21 다섯째날 ( 4만원 호캉스, 찐 현지 야시장 체험 )
45:21 - 59:32 한국 가는 날 ( 폭행사건, 파타야 경찰서 까지 ???? )
59:32 - 01:09:55 PRS hotel
1.답답한 호치민 에서 파타야로 와서, 첫날 호캉스 하고, 200 바트에 시원한 마사지 받고 스테이크 먹고 엄청 좋았어요.
2. 둘째날은 란포 수산시장 갔었는데, 모든게 다 너무 비싸졌네요.
3. 밤문화는 뭔가 좀 이질 적인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찍지 않았었는데, 큰 맘 먹고 한번 찍어봤어요.
4. 호텔 옮겨서 아침에 호캉스 하고, 찐 현지 야시장 체험 했어요.
5. 마지막날 진짜 어메이징 했어요. 경찰서 까지 가고 별일이 다 있네요.
영상과 함께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????
10:19 - 20:26 란포 수산시장 ( 랍스터, 자릿세 모두 엄청 비싸졌다 )
20:26 - 28:58 나도 밤문화 체험 ( 소이 6, 레이디 보이바 )
28:58 - 45:21 다섯째날 ( 4만원 호캉스, 찐 현지 야시장 체험 )
45:21 - 59:32 한국 가는 날 ( 폭행사건, 파타야 경찰서 까지 ???? )
59:32 - 01:09:55 PRS hotel
1.답답한 호치민 에서 파타야로 와서, 첫날 호캉스 하고, 200 바트에 시원한 마사지 받고 스테이크 먹고 엄청 좋았어요.
2. 둘째날은 란포 수산시장 갔었는데, 모든게 다 너무 비싸졌네요.
3. 밤문화는 뭔가 좀 이질 적인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찍지 않았었는데, 큰 맘 먹고 한번 찍어봤어요.
4. 호텔 옮겨서 아침에 호캉스 하고, 찐 현지 야시장 체험 했어요.
5. 마지막날 진짜 어메이징 했어요. 경찰서 까지 가고 별일이 다 있네요.
영상과 함께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????
Комментарии